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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러시아 캠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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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야웨신학교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14-11-18 18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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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10월 한 달은 아름다운 한국의 단풍구경도 못하고 러시아 캠퍼스 교육선교사역으로 바쁜 일정이었습니다.
  먼저, 모스크바로 가서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상뜨 뻬쩨르부르그로 갔습니다. 초겨울의 추위였지만 한국에서의 여름 분위기를 떨쳐버리지 못했기에 반팔 여름티만 걸친 채 러시아 공항패션(?)을 주름잡았습니다.
  거기서 한 주간 강의를 마치고, 다시 모스크바로, 또 다시 갈아타고 서남부 카스피해 연안의 아스트라칸으로 갔습니다. 시내에서 150km 북쪽으로 이동하여 <아스트라칸 교회>(알라이다 목사) 겸 야웨신학교에서 한 주간을 지내며 개척 3주년 기념예배와 추수감사예배를 드렸고 신학생 강의를 하였습니다.
  그 후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와서 10시간을 대기하였다가 비행기를 갈아타고 시베리아로 날아갔습니다. 내린 곳은 중남부 시베리아의 도시 바르나울, 거기서 약 4시간에 걸쳐 자동차로 달려서 산악지대인 알타이의 수도 고르노 알타이스크로 갔습니다.
  알타이 야웨센터이자 신학교 겸 교회(아르슬란 목사)에서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, 당일 오후에 개척한 지 1년 만에 세워지는 <그리스도 사랑의 교회>(이자벨라 전도사) 신축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.
  그 후 야웨신학교 강의, 11명의 세례식 거행, 12년된 제자 싸샤의 가정교회 설립(2015년 2월 예정) 준비예배, 제 2차 야웨가족 탁구대회 등을 거행하였습니다. 그리고 약 150km 떨어진 깊은 산속 쉐발리노에 명년에 기공할 교회 부지 2천평을 마련하고 돌아왔습니다.
  일정을 마치고 다시 시베리아의 새벽공기를 가르며 4시간을 달려 공항으로 나와 비행기를 이용하여 모스크바로 돌아왔습니다.
  그 후 공항에서 15시간을 기다린 후에 마지막 8번째 비행기로 갈아타고 밤새 달려서 고국의 품으로 돌라왔습니다.  
  2015년 새 해에는 더욱 더 활기찬 교육 선교사역이 전개되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아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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